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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밖에 나갈 일이 없는데 (김)라경이 덕분에 야구장에도 나오네." '한국 여자야구 에이스' 김라경(25·세이부 라이온즈 레이디스)의 등판을 손꼽아 기다리는 '일본 할머니'가 있다. 바로 마치다 미치코(76)씨다. 고령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