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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주는 “그동안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다. 언젠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자”라고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. 박진주도 “3년 넘는 시간 동안 매주 여러분을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사랑을 주셔서 ...